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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1.27 시편 116편 5절 칼럼 - 은혜, 의, 자비
김목사 말씀칼럼2024. 1. 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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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은혜, 의, 자비

시편 116편 5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이 구절은 시편 116편의 일부로,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신 것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표현하는 내용입니다. 이 구절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세 가지 칭호로 부릅니다.

첫째,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은혜는 하나님의 값없는 사랑과 은총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런 공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의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시지만, 동시에 죄를 심판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자비하시다." 자비는 하나님의 긍휼과 불쌍히 여기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세 가지 칭호는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자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속성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우리는 때때로 죄와 허물로 인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를 다시 받아주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것을 잊지 말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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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