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 묵상] 시편 62편 6절 묵상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Truly he is my rock and my salvation; he is my fortress, I will not be shaken.

이 말씀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을 자신의 유일한 의지와 소망의 근거로 삼는 것을 보여줍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신의 반석이시라고 고백합니다. 반석은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존재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시편 기자의 삶에서 그러한 존재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평안과 소망을 얻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신의 구원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구원은 위험과 어려움에서 벗어나 안전과 평안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시편 기자의 삶에서 그러한 구원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모든 위험과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신의 산성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산성은 공격으로부터 보호받는 곳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시편 기자의 삶에서 그러한 존재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모든 공격과 시험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시편 기자의 고백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어려움과 고난을 겪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며 평안과 소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모든 위험과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시편 62편 6절을 묵상하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볼 수 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을 나의 유일한 의지와 소망의 근거로 삼고 있는가?
*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평안과 소망을 얻고 있는가?
* 나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모든 위험과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며, 하나님을 더욱 깊이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김목사의 말씀 칼럼] 혼돈 속에서 평화 찾기

끊임없는 소음과 혼돈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62편 6절에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격동의 시간 속에서도 믿음 안에서 안전과 안정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두려움과 불안을 떨쳐버리고 삶의 모든 면에 스며드는 평온함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든 혼란스러운 세상을 탐색하든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고 믿음을 굳게 잡으십시오. 하나님은 항상 당신과 함께 계시며 가장 필요할 때 힘과 위로를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고 그것이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평화의 감각으로 당신을 채우도록 허용하십시오. -진주충만

#시편 62편 6절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He alone is my rock and my salvation; he is my fortress, I will not be sha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