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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8. 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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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시편 55편 22절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지고, 우리를 돌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지고, 우리를 돌보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짐을 맡긴다면, 우리는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최선의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하나님께 우리의 짐을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시편 55편 22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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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6. 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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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시편 55편 22절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는 삶에서 짐을 지고 있습니다. 어떤 짐은 크고 어떤 짐은 작지만, 모두 우리를 압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짐들을 혼자 짊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시편 55편 22절은 하나님께 우리의 짐을 맡기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짐을 짊어지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그분께 우리의 짐을 맡기고 그분의 사랑과 보호를 구합시다. 그분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그분은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우리를 돕기 위해 계십니다. -진주충만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시편 55편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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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