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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2. 5. 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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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고난 가운데서 기쁨을 찾음

시편 30편 11절에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자신의 고난을 더 높은 권세에 돌이킬 때 일어날 수 있는 변화를 말합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우리가 직면한 다툼과 도전에 의해 수렁에 빠지기 쉽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든 사회적인 문제든 항상 우리 마음을 짓누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의 현재 상황 너머에 희망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더 높은 힘을 신뢰하거나 단순히 삶의 긍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도록 관점을 바꾸면 고통 속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삶의 어려운 부분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품고 좋은 점을 찾으면서 그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터널 끝에는 빛이 있고 우리는 항상 고통 속에서 춤을 출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 진주충만

 

#시편 30편 11절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You turned my wailing into dancing; you removed my sackcloth and clothed me with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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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8. 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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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하나님

시편 30편 11절은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모두 인생에서 어려운 일을 겪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면, 우리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어려운 일을 겪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도와주셨고, 그로 인해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시편 기자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면, 우리의 슬픔도 기쁨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운 일을 겪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면, 우리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뀔 것입니다. -진주충만

 

#시편 30편 11절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You turned my wailing into dancing; you removed my sackcloth and clothed me with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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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