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 칼럼] "디지털 시대 우리의 길을 밝혀주는 빛"

시편 119편 105절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말합니다.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엄청난 양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모든 정보가 신뢰할 수 있거나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와 혼란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의 진리는 여전히 우리를 인도하는 등불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길을 밝혀주고 소음과 산만함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줍니다. 기술과 미디어가 널리 보급된 시대에 우리는 끊임없는 지침과 지시의 원천으로서 성서의 가치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을 굳게 붙잡고 그 빛을 사용하여 앞에 놓인 도전과 기회를 헤쳐 나갑시다. 그것이 밝게 빛나고 우리를 평화와 목적과 성취의 장소로 인도하기를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내 길에 빛이니이다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말씀을 인도자로 삼으라

시편 119편 105절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단어는 수천 년 전에 쓰여졌을지 모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정보와 의견의 폭격을 받는 세상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게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성경은 말씀과 가르침으로 가득 찬 고대의 책일 뿐 아니라 우리 삶에 명료함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살아 있고 강력한 도구입니다. 우리는 그 지혜를 믿고 그것이 우리의 길에 빛을 비추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삶의 유익을 거두게 됩니다. 인생의 기복을 헤쳐 나갈 때 시편 119편 105절의 말씀을 지침으로 삼고 하나님의 말씀이 제공하는 빛을 신뢰하십시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김목사의 오늘 칼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발에 등불이 됩니다. 등불은 어둠 속에서 우리를 비춰 줍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비춰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길에 빛이 됩니다. 빛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인도하고 보호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희망을 줄 것입니다. -진주충만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