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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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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혼란 속에서 위로를 찾다"

시편 121편 1-2절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어려운 시기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위로와 확신의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힘든 와중에 압도당하고 외롭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도움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항상 힘과 인도의 원천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창조의 웅장함과 장엄함이 생각납니다. 이것은 우리가 문제를 균형 있게 바라보고 우리 삶에 더 큰 힘이 작용하고 있음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께 돌이킴으로써 우리는 가장 힘든 시련 속에서도 인내하는 데 필요한 희망과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길을 잃거나 낙심하고 있다면 시편 121편 1-2절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라. 당신의 도움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단계에서 당신과 함께 하시는 주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아십시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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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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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믿음의 힘"

마가복음 11장 23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가라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위해 이루어지소서."

이 구절은 위대한 일을 성취하는 믿음의 힘에 대해 말합니다. 예수님은 산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우리 삶의 장애물이나 도전을 나타냅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을 이해하는 열쇠는 믿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불가능을 성취하는 데 의심이 설 자리가 없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계획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통해서만 우리는 믿음의 힘을 진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주권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 삶의 산을 옮길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스며드는 깊고 변치 않는 신앙을 키우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결론적으로 마가복음 11장 23절은 희망과 격려의 고무적인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우리는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고 우리의 길에 있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산을 옮길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자라도록 노력합시다. - 김종민 목사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 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23

"I tell you the truth, if anyone says to this mountain, 'Go, throw yourself into the sea,' and does not doubt in his heart but believes that what he says will happen, it will be done for him.
#Mark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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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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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우리의 도움은 주님에게서 옵니다"

시편 121편 1-2절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고난이나 불확실한 시기에 우리의 도움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종종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힘과 능력에 의존하려고 합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지원을 요청하거나 특정 분야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유익할 수 있지만, 인생의 도전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힘과 인도를 주시는 분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편에서 저자는 아마도 도움이나 인도의 근원을 찾기 위해 눈을 들어 산을 향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도움이 어떤 물리적 위치나 사람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 자신에게서 온다는 것을 금방 깨닫습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바로 그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부를 때 도움과 인도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고 필요할 때 그분께 돌이키도록 격려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하나님이 항상 계시며 기꺼이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는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심을 신뢰합시다. 우리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항상 채워주실 준비가 되신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아는 가운데 위로와 평안을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I lift up my eyes to the hills-- where does my help come from?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Psalms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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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