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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2. 4. 2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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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사랑은 많은 죄를 덮는다

베드로전서 4장 8절은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사랑이 죄를 용서하고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를 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이웃에 대해 잘못된 일을 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우리의 죄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를 치유하고 우리를 새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서로 사랑하십시오. 가족, 친구,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을 해친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많은 죄를 덮을 수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사랑은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그러므로 오늘 서로 사랑하십시오.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 진주충만

 

#베드로전서 4장 8절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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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8. 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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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사랑의 변화하는 힘

사랑은 시대를 초월한 힘이며 시간이나 문화적 규범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8절에서 우리는 현대 사회에도 울려 퍼지는 심오한 메시지를 발견합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분열과 적대감으로 점철된 시대에 이 말은 사랑의 변혁적인 힘을 부드럽게 일깨워줍니다. 사랑은 상처를 치유하고, 격차를 해소하고, 불화가 있는 곳에 조화를 가져오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계를 초월하고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입니다.

종종 심판과 정죄로 점철된 세상에서 베드로의 말은 우리에게 공감, 연민, 용서를 받아들이도록 도전합니다. 사랑은 우리의 차이점 너머를 보고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인류애를 보도록 강요합니다.

크고 작은 상호 작용에서 사랑의 본질을 구현합시다. 빨리 판단하기보다 이해하고, 원한을 품지 않고 용서하도록 힘씁시다. 사랑은 친절과 수용이 만연한 세상을 조성하여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횃불을 들고 이해와 연민의 혁명에 불을 붙입시다. 다양성을 포용하고 연결의 다리를 만드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랑을 통해서입니다. 베드로의 말을 기억합시다. 그 말에는 이 세상을 사랑과 수용과 조화로 가득 찬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열쇠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주충만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
#베드로전서 4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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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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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오늘날의 세상에서 사랑의 힘"

성경 저자는 베드로전서 4장 8절에서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이 메시지는 처음 기록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신념, 의견 및 라이프스타일의 차이로 분열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러한 분열로 인해 서로에 대한 적대감과 판단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사랑이 이러한 차이를 극복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사랑은 단순한 느낌이나 감정이 아닙니다. 선택입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우선시하고, 은혜와 용서를 베풀고, 판단보다는 이해를 구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서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결과 통합을 위한 공간을 만듭니다.

세상이 너무 분열된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사랑의 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깊이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의 실수와 결점을 덮어주고 연민과 공감의 다리를 놓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서로 깊이 사랑하기로 선택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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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