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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묵상] 다니엘 2장 22절 묵상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He reveals deep and hidden things; he knows what lies in darkness, and light dwells with him.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심지어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생각과 뜻까지도 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 즉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도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빛 가운데 계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실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미래에 대해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 2장 22절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신다.
*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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