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1. 2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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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디지털 시대 응답받는 기도의 약속"

예레미야 29장 12절은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라고 말한다.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주의 깊은 귀에 대한 이 약속은 수천 년 전에 기록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에 우리는 종종 빠른 메시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로 소통합니다. 기도의 중요성과 능력을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삶의 복잡성을 탐색할 때 기도는 창조주와 연결하고 일상 생활에서 지침을 찾는 데 필수적인 도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전통적인 형태의 기도를 통해서든 기도 앱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같은 현대적인 혁신을 통해서든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분의 임재를 찾을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의 많은 혼란과 도전에도 불구하고 기도 응답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고 의도적인 기도를 위한 시간을 낼 때, 우리는 진심 어린 요청을 듣고 응답하시는 그분의 신실하심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이 신성한 관습의 힘과 아름다움을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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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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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어려운 시기에 위로 찾기"

시편 23편 4절에 “내가 가장 어두운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역사를 통틀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원천이 되어 왔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어려움과 불확실한 시기에 압도당하고 두려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우리는 건강 문제나 재정적 어려움과 같은 개인 생활의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고 기후 변화나 정치적 불안과 같은 더 큰 글로벌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두려움의 근원이 무엇이든 시편 23편 4절은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가장 어두운 계곡을 걷는 이미지가 강렬하다. 그것은 고립감과 위험을 암시하지만 움직임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곳에 영원히 갇힌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통과하고 있으며 반대편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지식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절에 언급된 "지팡이와 막대기"는 인도와 보호의 상징입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이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베푸시는 관심과 보호을 나타냅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그분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삶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때 시편 23편 4절의 말씀을 붙들자.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에게 위로와 길을 인도하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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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1. 1. 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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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때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시선 : 김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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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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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유혹을 물리치십시오"

마가복음 14장 38절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맥락에서 이 구절은 산만함과 유혹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경계를 유지하고 유혹에 저항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소셜 미디어와 지속적으로 연결된 장치의 등장으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대한 초점을 잃고 유혹의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것은 기술에 대한 중독이나 유해한 행동에 가담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이 암시하듯이 우리 주변을 인식하고 기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인도를 구하면 이러한 유혹을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본성이 연약할 수 있음을 인정함으로써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의 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계를 유지하고 유혹에 저항하는 것은 우리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신앙과의 강한 연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만족스럽고 목적 있는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측면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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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1. 1. 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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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So when it seems you're all alone, and your heart would break in two Remember someone is praying for you.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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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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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불안을 내려놓음 - 항복에서 평화를 찾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서 사도는 독자들에게 그들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라고 격려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인생의 도전에 압도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을 때에도 그 짐을 혼자 짊어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력하게 일깨워 줍니다.

오늘날의 급변하는 고압적인 세상에서 불안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재정적 스트레스에서 건강 문제, 관계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무겁게 짓누를 수 있는 걱정의 원인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말은 우리가 스스로 염려와 씨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동정심 많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우리의 걱정을 짊어지실 것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면전에서 평화와 안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불안을 버리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깊고 지속적인 믿음과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하려는 의지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걱정의 무게에서 벗어나 깊은 평안과 자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염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베드로전서 5장 7절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십시오. 당신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당신을 향한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돌보심을 신뢰하십시오. 그렇게 하다 보면 걱정거리가 사라지기 시작하고 깊고 영속적인 평화감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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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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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혼돈의 세상에서 평화 찾기"

요한복음 14장 27절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급변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이 말은 내면의 평화와 평온을 추구하는 개인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구절에 대한 현대적 해석은 외부 환경이나 물질적 소유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평화를 추구하라는 부르심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폭력, 정쟁, 환경재난 소식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압도당하고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메시지는 진정한 평화는 내부에서 오는 것이지 외부 세계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명상, 마음 챙김, 기도와 같은 수련을 통해 내면의 고요함과 고요함을 배양함으로써 우리는 주변 세상의 혼돈을 초월하는 지속적인 평화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두려워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훈계는 미지의 것과 불확실한 것에 대한 우리의 타고난 두려움을 말해줍니다. 불확실성이 유일한 상수인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두려움과 불안에 굴복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더 높은 권능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믿음과 희망으로 우리 앞에 닥치는 모든 도전에 맞설 용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요한복음 14장 27절의 메시지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평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중 하나입니다. 내면을 바라보고 내면의 평온함을 기르고 더 높은 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평화를 발견하고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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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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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믿음의 힘: 믿음이 결의를 강화하는 방법"

시편 138편 3절은 “내가 부르짖는 날에 응답하시고 내 영혼의 능력을 더하셨도다”라고 말합니다. 이 강력한 구절은 우리 자신보다 더 큰 것에 대한 믿음과 믿음의 변화시키는 힘에 대해 말합니다. 오늘날의 급변하고 종종 격동적인 세상에서 우리 내면의 힘과 회복력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돌이킴으로써 우리는 가장 벅찬 시련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적 에너지의 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든 세계적인 위기에 직면하든 믿음의 힘은 우리가 인내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결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와의 연결에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어두운 시대에도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편 138편 3절이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이, 우리가 우리의 더 높은 능력을 부르짖을 때 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고 우리 영혼의 힘이 증가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나 명상에서 위안을 얻든 단순히 시간을 내어 우리의 믿음에 대해 숙고하든, 인생의 기복을 통해 우리를 지탱해 주는 신앙의 힘을 결코 잊지 맙시다. 우리 모두가 이 고대 시편의 지혜에서 위로와 영감을 얻고 더 큰 영적 성취와 내적 평화를 향한 여정으로 인도하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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