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6. 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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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다: 미지의 세계에서 희망을 발견하다

인생은 우여곡절로 가득 찬 여정이며, 종종 길을 잃고 낙심하게 만드는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급변하고 예측 불가능한 이 시대에 예레미야 29장 11절의 말씀에서 위안을 찾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적절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이 말은 혼돈 속에서도 더 큰 목적이 펼쳐지고 있음을 일깨워주며 현대 생활에 깊이 울려 퍼집니다.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는 대신 두 팔을 벌려 포용합시다. 그 안에는 성장과 변화의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동안 우리는 신성한 계획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더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지식에서 힘과 회복력을 찾습니다.

그러니 통제권을 놓고 삶의 웅장한 설계에 굴복합시다. 불확실성을 헤쳐나갈 때 우리는 희망이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약속을 붙잡고 가능성이 가득한 미래로 우리를 인도할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For I know the plans I have for you," declares the LORD, "plans to prosper you and not to harm you, plans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예레미야 29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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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