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한다
이사야 32장 8절은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존귀한 자가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그 일을 실행함으로써 존귀한 자로 서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존귀한 자란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일반적으로 존귀한 자는 지위, 재산, 명예 등 외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사야 32장 8절에서 말하는 존귀한 자는 외적인 요소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존귀한 자는 내적인 요소, 즉 마음의 상태와 행동에 의해 결정됩니다.
존귀한 자는 무엇을 계획할까요? 존귀한 자는 남을 돕고, 사회를 발전시키며,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을 계획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따라서 존귀한 일을 계획하는 것은 존귀한 자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존귀한 자는 어떻게 존귀한 일에 서게 될까요? 존귀한 자는 자신의 계획을 실행함으로써 존귀한 일에 서게 됩니다. 계획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존귀한 자는 자신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해 나갑니다.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그 일을 실행함으로써 존귀한 자로 서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존귀한 일에 대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존귀한 자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사야 32장 8절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적용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사회가 존귀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회의 발전을 이끌고,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우리는 모두 존귀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부터 존귀한 일에 대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존귀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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