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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12. 3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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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점점 강성해진다

사무엘하 5장 10절,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사무엘하 5장 10절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에 점점 강성해졌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요?

첫째,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블레셋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통일하고, 강력한 왕국을 세웠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과 역경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기도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평안과 기쁨을 누렸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세상의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예배에 참석함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함으로써,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점점 강성해집니다. 세상에서 승리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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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11. 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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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하나님이 함께하면

사무엘하 5장 10절,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2 Samuel 5:10, And he became more and more powerful, because the Lord God Almighty was with him.

사무엘하 5장 10절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한 후,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점점 강성해져 갔음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셨다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도 없었고, 블레셋과 같은 강대국을 물리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시를 따라 나아갔습니다. 그 결과, 다윗은 이스라엘을 강하고 번영한 나라로 이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은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그분께 의지할 때에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하게 해 주시고 승리로 이끄실 것입니다.

*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아 주시는 것을 믿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믿음과 소망이 넘치는 삶 -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어 가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떤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고,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 평화와 기쁨이 충만한 삶 -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신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충만합니다.

* 승리와 축복이 임하는 삶 -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을 인도하셔서 승리와 축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떤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않고, 승리와 축복을 향해 나아갑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복된 삶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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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