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전도서 12장 14절,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Ecclesiastes 12:14, For God will bring ebery deed into judgment, including every hidden thing, whether it is good or evil.
이 구절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위를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이는 우리의 생각, 말, 행동, 그리고 의도를 포함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한 행위를 칭찬하시고, 우리의 악한 행위를 벌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살기 위해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공부, 일, 인간관계, 그리고 개인적인 삶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합니다. 이러한 활동 속에서 우리는 때로는 선한 일을 하고 때로는 악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께서 보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은밀한 생각과 행동까지도 심판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살기 위해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살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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