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교만은 넘어짐의 뿌리입니다
잠언 11장 2절은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교만이 파괴적일 수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그것은 우리를 실수하게 만들고 우리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교만해질 때 우리의 약점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없는지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실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만해질 때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낫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갈등과 분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만해질 때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옳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실패와 좌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겸손은 지혜의 열쇠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약점을 보게 하고 우리를 보호하게 합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합니다.
오늘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겸손하십시오. 당신의 약점을 인정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십시오.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 진주충만
#잠언 11장 2절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When pride comes, then comes disgrace, but with humility comes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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