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맒씀칼람] 제목: 하나님의 교훈과 말씀

"청컨대 너는 그 입에서 교훈을 받고 그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욥 22:22)

욥기 22장 22절은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욥에게 하는 말입니다. 엘리바스는 욥이 자신의 죄 때문에 고난을 받고 있다고 믿고, 욥에게 하나님께 회개하고 순종하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그 권고의 일환으로, 엘리바스는 욥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그 가르침 중에는 올바른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가르침을 분별하여, 올바른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올바른 가르침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주이자 주권자이십니다. 따라서 그분의 말씀은 세상의 모든 진리와 지혜의 근원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면, 우리는 진정한 지혜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올바른 가르침을 분별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에 접하게 됩니다. 그 정보 중에는 진실과 거짓이 뒤섞여 있습니다. 우리는 그 정보를 분별하여, 진실된 정보만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신실한 목회자와 선배 그리스도인들의 가르침을 통해서도 올바른 가르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김으로써,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진주충만.

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살자

욥기 22장 22절은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라는 명령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다양한 정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도 있지만, 세상의 가치관이나 유행에 따라 만들어진 가짜 정보도 많습니다. 이러한 가짜 정보에 속아 넘어가거나, 세상의 가치관에 휩쓸려 살아간다면, 올바른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그 말씀을 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진리와 지혜를 주며,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길을 제시해 줍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첫째,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책입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길 수 있습니다.

둘째, 교회 공동체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고, 서로를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교회 공동체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생활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생활화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지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면, 우리는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