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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2. 8. 2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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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율법을 즐거워하는 것이 삶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방법

시편 119편 97절은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단어는 수천 년 전에 쓰여졌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관련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율법이 제한적이거나 짐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시편 필자는 율법을 큰 기쁨의 근원으로 봅니다.

매번 정보와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의 폭격을 받는 세상에서, 시간을 초월하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우리 삶에 평화와 기초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 주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 위한 틀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의 책에서 한 페이지를 꺼내어 율법을 즐거워하지 않겠습니까? 성경 읽기를 통해서든, 교회에 참석하든, 단순히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묵상하든지, 이 실천을 일상 생활에 통합하면 더 깊은 기쁨과 목적 의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97절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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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0. 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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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주의 말씀을 사랑하라

시편 119편 97절은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한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기자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기자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기자에게 위로와 회복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와 명철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와 회복을 줍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의 길이 될 것입니다. -진주충만

 

#시편 119편 97절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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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