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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율법을 즐거워하는 것이 삶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방법
시편 119편 97절은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단어는 수천 년 전에 쓰여졌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관련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율법이 제한적이거나 짐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시편 필자는 율법을 큰 기쁨의 근원으로 봅니다.
매번 정보와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의 폭격을 받는 세상에서, 시간을 초월하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우리 삶에 평화와 기초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 주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 위한 틀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의 책에서 한 페이지를 꺼내어 율법을 즐거워하지 않겠습니까? 성경 읽기를 통해서든, 교회에 참석하든, 단순히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묵상하든지, 이 실천을 일상 생활에 통합하면 더 깊은 기쁨과 목적 의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97절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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