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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기쁨을 찾음"
시편 119편 7절은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옳은 일을 하려는 진정한 열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종종 제한적이거나 불편해 보일 수 있는 규칙과 지침을 따르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만족스럽고 즐거운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면 우리 삶에 평안과 목적의식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청렴하고 연민을 가지고 행동하려고 노력할 때 다른 사람들과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어려울 수 있지만 믿음과 하나님께 대한 순종에 근거한 삶을 살 때 얻는 보상은 일시적인 불편함보다 훨씬 큽니다.
하나님의 법을 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직한 마음으로 그것을 품고 그것을 따르는 기쁨을 찾는 것을 우리의 목표로 삼읍시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7절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I will praise you with an upright heart as I learn your righteous 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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