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계명을 기뻐하면 기쁨과 힘을 얻는 이유
시편 119편 112절은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고 그렇게 하면서 기쁨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줍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은 규칙과 규정을 부담스럽고 제한적인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이 시편은 하나님의 길을 따를 때 힘과 평화와 행복이 온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규례를 향하여 향할 때 우리는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과 목적에 자신을 맞추게 됩니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경험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믿음이 강해지고 도전과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쾌락 추구와 즉각적인 만족을 높이 평가하는 세상에서 시편 119편 112절은 하나님의 계명을 기뻐할 때 진정한 기쁨과 힘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고 그분의 약속을 신뢰하라는 부르심입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12절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My heart is set on keeping your decrees to the very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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