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황폐에서 희망으로: 시련 속에서 힘을 찾으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나는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라고 부르짖습니다. (시편 22:19). 이 구절은 우리가 종종 압도적인 도전과 불확실성과 씨름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현대 세계에 깊이 울려 퍼집니다.
삶의 시련은 우리를 버림받은 느낌, 절망의 바다에서 길을 잃은 느낌으로 남겨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희망의 빛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내할 수 있는 위안과 힘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믿음, 더 높은 권능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시편 필자가 하나님께 부르짖었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보다 더 큰 근원에 손을 뻗음으로써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역경의 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믿음에 의지하고 우리의 이해력을 넘어서는 능력을 신뢰해야 함을 상기합니다.
인생의 폭풍우를 헤쳐 나갈 때 시편 22편 19절의 말씀에 고착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지식에서 위안을 찾도록 합시다.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시련에 맞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분쟁 중에서도 황폐함을 딛고 일어나 힘을 얻기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이 더 밝은 날로 우리를 인도할 것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시편 22편 19절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But you, O LORD, be not far off; O my Strength, come quickly to help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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