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모든 길은 통한다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Proverbs 3:6, in all your ways submit to him, and he will make your paths straight.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모든 길은 통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는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써도 상관없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길은 통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잠언 3장 6절에 따르면, 우리가 모든 길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그분은 우리의 길을 곧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다양한 선택지들 속에서 자신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길을 선택할 때, 하나님의 뜻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올바른 길을 걷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부정한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결국 우리를 파멸로 이끌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불륜이나 약물 중독 등의 잘못된 길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길은 우리를 고통과 절망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모든 길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최선의 길을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다양한 선택지들 속에서 자신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길을 선택할 때, 하나님의 뜻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올바른 길을 걷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모든 길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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