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장 3절 칼럼 - 교만의 위험

김목사의 오늘 칼럼] 교만의 위험

사무엘상 2장 3절은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아신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는 그분 앞에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교만은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위험한 태도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의 능력을 과대 평가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만은 또한 우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무례하고 무자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교만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에 의존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실패할 수 있고 좌절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교만은 또한 우리를 타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그들의 삶을 망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자비로워야 합니다. 교만은 위험한 태도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우리를 타락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교만을 경계하고 겸손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교만은 우리에게 해를 끼칠 수 있지만 겸손은 우리를 축복할 수 있습니다. 겸손은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하고 그분과 더 가까워지게 합니다. 겸손은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더 사랑스럽고 친절하게 만들어줍니다. 오늘날 우리는 교만의 위험을 인식하고 겸손함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