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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11. 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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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내 영혼아,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시편 116편 7절,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Psalms, Return to your rest, my soul, for the Lord has been good to you.

시편 116편 7절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후, 자신의 영혼이 평안함으로 돌아갈 것을 격려하는 내용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전에 사망의 줄과 음부의 고통으로 인해 환난과 슬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를 구원하셨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혼을 후대하셨기 때문에 이제 자신의 영혼이 평안함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환난과 슬픔을 겪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평안함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환난과 슬픔을 겪을 때, 우리는 종종 두려움과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환난과 슬픔을 겪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평안함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후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는 죄 사함과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후대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평안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영혼이 평안함으로 돌아가기를 격려합니다. 이것은 환난과 슬픔을 벗어나 평안함을 누리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도 시편 기자처럼 환난과 슬픔을 벗어나 평안함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평안함을 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 영혼아,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환난과 슬픔을 겪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평안함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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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