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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묵상] 시편 106편 3절 묵상
시편 106편 3절은 "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공의와 의를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의는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의를 행하는 것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의를 지키고 의를 행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방식입니다.
공의를 지키고 의를 행하는 사람은 복을 받게 됩니다. 그 복에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세상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것이 포함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공의와 의를 잃어버린 곳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과 이익을 위해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올바른 일을 행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의를 지키고 의를 행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공의와 의를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법과 질서를 지키고, 올바른 일을 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에서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공의를 지키고 의를 행하기 위해서는,
*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배우고 실천합니다.
* 법과 질서를 준수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합니다.
* 약자와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고 돕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 우리는 공의를 지키고 의를 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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