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영원한 복

사무엘하 7장 29절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이 구절은 다윗 왕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에서 나온 말입니다. 다윗 왕은 자신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될 것을 믿었습니다. 그의 믿음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다윗 왕은 목동에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변화는 바로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다윗 왕은 자신이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능력이나 지혜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다윗 왕은 또한 자신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될 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 왕에게 그의 집이 영원히 견고하게 세워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윗 왕은 이 약속을 믿고, 그에 따라 살아갔습니다.

우리는 다윗 왕의 이러한 믿음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든, 그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윗 왕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그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약속을 믿고, 그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사무엘하 7장 29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을 믿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다윗 왕의 믿음을 본받아,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삶이 영원한 복 속에서 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