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능력에서 능력을 찾음"

인간으로서 우리는 종종 우리를 약하고 무력하게 만들 수 있는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그러나 사무엘하 22장 29절에서 다윗은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라고 선포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려움의 어두움에 짓눌려 있을 때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힘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다윗의 말은 하나님의 빛이 우리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빛을 발하여 앞으로 나아갈 길을 비추고 한때 절망이 있었던 곳에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돌이킴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보다 더 큰 힘의 근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또한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약하거나 무력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서든, 성경을 읽든, 영적 지도자의 인도를 구하든, 우리는 가장 힘든 시련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사무엘하 22장 29절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You are my lamp, O LORD; the LOR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

김목사의 오늘 칼럼] 여호와는 나의 등불이시다

사무엘하 22장 29절은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다윗이 하나님이 그의 유일한 빛이며 그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어둠의 시기를 겪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말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홀로 있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으며 그분은 우리를 인도하고 빛을 주실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그의 등불이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의 길을 비추어 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우리의 등불로 삼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그분은 우리의 길을 비추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어둠 속에 있다면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당신의 유일한 빛이며 그분은 당신을 인도하고 빛을 주실 것입니다.

다윗의 이야기는 또한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다윗은 많은 적을 이기고 왕국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은 그가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의지할 때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고 도와주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 당신이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되실 것입니다. - 진주충만

#사무엘하 22장 29절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You are my lamp, O LORD; the LOR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