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인자하심
예레미야 31장 3절은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어떤 것인지를 상기시켜줍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그분의 연민과 자비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용서의 능력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긍휼과 그분의 이해입니다.
우리 모두는 연약하고 실수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모두 실수를 했고 종종 올바른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우리가 실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합니다. 그것은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를 받아들이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또한 우리가 고통을 받는 동안 우리를 위로하는 사랑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 우리를 돕는 사랑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우리를 보호하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것은 항상 거기에 있는 사랑입니다. 그것은 항상 우리를 위한 사랑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하십시오. 그분의 사랑과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분의 보호와 위로를 받으십시오. 그분의 사랑은 항상 우리를 위해 있습니다. - 진주충만
#예레미야 31장 3절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The LORD appeared to us in the past, saying: "I have loved you with an everlasting love; I have drawn you with loving-kin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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