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회개와 돌이킴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 3장 19절은 베드로 사도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설교한 내용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서 유쾌하게 되는 날이 온다고 말합니다.
회개는 죄를 뉘우치고 돌이켜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돌이킴은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회개와 돌이킴은 구원의 시작입니다.
회개를 통해 우리는 죄의 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죄의 짐은 우리의 삶을 무겁게 하고,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회개는 죄의 짐을 벗겨주고, 우리에게 자유와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돌이킴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와 멀어져 계십니다. 돌이킴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거리를 좁혀주고,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듭니다.
회개와 돌이킴은 구원의 길입니다. 회개와 돌이킴을 통해 우리는 죄의 짐에서 벗어나고,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도행전 3장 19절을 통해 회개와 돌이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죄의 짐에서 자유롭고, 하나님과 화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회개와 돌이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회개와 돌이킴은 단순한 마음의 변화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회개와 돌이킴을 통해 우리는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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