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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시편 46편 5절은 "하나님이 그 성중에 계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그분 안에서 우리는 안전하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종종 세상의 불안과 어려움에 휩싸여 있습니다. 우리는 직장을 잃을까봐, 돈이 모자랄까봐, 건강이 나빠질까봐 걱정합니다. 그러나 시편 46편 5절은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그분 안에서 우리는 안전하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불안과 어려움에 압도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나님께 의지하십시오. 그분께 당신의 걱정과 두려움을 맡기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돌보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시편 46편 5절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God is within her, she will not fall; God will help her at break of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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