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묵상] 시편 23편 1절 묵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lack nothing.

이 구절을 읽을 때, 저는 먼저 목자가 양을 돌보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목자는 양의 모든 필요를 돌봅니다. 양에게 먹을 것을 주고, 마실 것을 주고, 보호해 줍니다. 양은 목자를 신뢰하고 따릅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목자로, 우리는 양으로 비유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십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를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저에게 큰 위안과 힘을 줍니다.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이 구절을 떠올리며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돌보시고, 제가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실 것입니다.

* 구체적으로, 저는 다음과 같이 묵상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목자입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저를 돌보십니까?
저는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하고 따를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은 사랑과 긍휼의 목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위해 좋은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저를 보호하시고, 저를 온전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저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물질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까지도 풍성하게 주십니다. 하나님은 저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저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 저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저를 버리시거나 저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며, 저를 인도하십니다.

이 묵상을 통해, 저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목자이시며, 저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 안에서 풍요와 만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