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46장 4절,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이 구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배에서부터 품어 안으셨고, 태에서부터 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언제나 사랑하시고 보살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우리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 속에서 어려움과 고난을 경험합니다. 때로는 삶의 의미를 잃고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사야 46장 4절를 기억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배에서부터 품어 안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처음부터 사랑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마음속에 품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태에서부터 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보살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노년에 이르고 백발이 되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이사야 46장 4절은 우리에게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확신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시작과 끝까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보살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소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 46장 4절은 우리에게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안에서 소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