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

출애굽기 33장 19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Exodus 33:19, And the Lord said, “I will cause all my goodness to pass in front of you, and I will proclaim my name, the Lord, in your presence. I will have mercy on whom I will have mercy, and I will have compassion on whom I will have compassion.

출애굽기 33장 19절은 하나님께서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줍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당신의 모든 선하심을 보이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그 선하심 가운데는 은혜와 긍휼이 포함됩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의미합니다. 긍휼은 죄와 불순종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동정과 연민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선하심으로 모든 사람을 향하십니다. 죄와 불순종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에게도 은혜와 긍휼을 베푸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우리는 모두 죄와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를 의롭게 만드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 은혜와 긍휼을 구하고,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새롭게 만드십니다.

* 오늘날 우리에게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은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는 끊임없이 시험과 유혹에 직면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때때로 죄와 불순종으로 인해 고통을 받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은혜와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고, 우리를 시험과 유혹에서 승리하도록 도우십니다.

또한, 우리는 서로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와 불순종으로 인해 연약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에게 용서와 이해의 마음을 베풀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 때,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확산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날에도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변함없이 사랑과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은혜와 긍휼을 구하고,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하며, 서로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