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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1.04 전도서 3장 1절 묵상 3
김목사 말씀묵상2024. 1. 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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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묵상] 전도서 3장 1절 묵상

전도서 3장 1절은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껴안을 때가 있으며, 싸울 때가 있고 화할 때가 있으며, 찾아다닐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를 이를 때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아래 이루어지는 것이며, 각각의 일에는 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날 때가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은 태어나기 위해 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어날 때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부모님, 태어날 곳, 태어날 시대 등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아래 이루어집니다.

죽을 때가 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한 부분입니다.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심을 때가 있다는 것은 모든 일은 시작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을 시작하기 적절한 때가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다는 것은 모든 일은 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했다면 그 일을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죽을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일은 끝을 맺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일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면 그 일을 끝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치료할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상처를 받으면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헐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은 새롭게 지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오래되고 낡은 것은 새롭게 지어야 합니다.

세울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은 창조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울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슬픔은 울음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슬픔을 억누르지 말고 울음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웃을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기쁨은 웃음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기쁨을 억누르지 말고 웃음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슬퍼할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아픔은 슬픔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아픔을 억누르지 말고 슬픔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춤출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즐거움은 춤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즐거움을 억누르지 말고 춤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은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필요 없는 것은 버려야 합니다.

거둘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은 모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필요한 것은 모아야 합니다.

안을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사람은 안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야 합니다.

껴안을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사람은 껴안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사람을 껴안아야 합니다.

싸울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일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옳은 일은 싸워야 합니다.

화할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일은 화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화해해야 할 사람은 화해해야 합니다.

찾아다닐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사람은 찾아다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다녀야 합니다.

버릴 때가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은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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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