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보혜사 성령, 우리 삶의 동반자

요한복음 14장 16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 삶의 동반자로서, 우리를 돕고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떠나시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분입니다. 또한, 우리를 돕고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 삶의 동반자입니다.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항상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에게 언제나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지하고 위로해 주십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를 돕는 분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잘못된 길을 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보혜사 성령은 우리를 깨닫게 해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또한, 우리는 때때로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보혜사 성령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를 인도하는 분입니다. 우리는 미래에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보혜사 성령은 우리에게 길을 보여 주십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보혜사 성령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해 주십니다.

오늘날 우리도 보혜사 성령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힘들고 지칠 때 용기를 얻도록,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보혜사 성령의 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기도할 때, 다른 사람들을 섬길 때 우리는 보혜사 성령의 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혜사 성령의 임재를 느낄 때, 우리는 힘과 용기를 얻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보혜사 성령의 임재를 느끼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