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솔로몬의 지혜로운 선택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

열왕기상 3장 5절은 솔로몬이 왕위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꿈을 꾸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지혜와 통찰력을 주셨습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기 전부터 지혜로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깊이 연구하여 지식을 쌓았고, 또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이러한 그의 능력은 왕이 된 이후에도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데 있어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는 백성들을 공평하게 다스렸고, 또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그는 건축과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바탕으로, 훌륭한 왕이자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첫째, 솔로몬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구하는 겸손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둘째, 솔로몬은 지혜를 구하는 데 있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셋째,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바탕으로, 이스라엘을 훌륭하게 다스렸습니다. 이는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는 데 있어서 올바른 목적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도 솔로몬의 선택을 본받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구하는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욱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