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사랑의 그늘 아래
시편 36편 7절은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단순히 감정적 애착이나 호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완전하고 변함 없으며 영원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모두 삶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격려하고, 위로하고, 힘을 주십니다.
그러니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통해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고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예배에 참석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섬기고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행복, 평화,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십시오. 당신은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 진주충만
#시편 36편 7절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How priceless is your unfailing love! Both high and low among men find refug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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