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가기
시편 118편 28절,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Psalms 118:28, You are my God, and I will praise you; you are my God, and I will exalt you.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적 불안정, 사회적 갈등, 개인적 역경 등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쉽게 좌절하고 절망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해주셨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림으로써,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감사와 찬양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을 믿게 됩니다. 또한, 감사와 찬양은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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