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구원과 형통
시편 118편 25절,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Psalms 118:25, Lord, save us! Lord, grant us success!
우리는 모두 삶의 어려움과 고난을 겪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형통하게 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구원과 형통은 단순히 하나님께 구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도 노력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단순히 하나님께 구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또한, 사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단순히 하나님께 구하는 것만으로는 치유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단순히 하나님께 구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도 노력하고 행동해야만 현실에서의 구원과 형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편 118편 25절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구원과 형통을 간구해야 합니다. 또한, 현실에서의 구원과 형통을 위해 스스로도 노력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에게 축복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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