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다윗의 인재 경영
시편 101편 6절,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Psalm 101:6, My eyes will be on the faithful in the land, that they may dwell with me; the one whose walk is blameless will minister to me.
다윗은 이스라엘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그는 사울 왕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며, 이후 이스라엘의 통일과 번영을 이끌어낸 인물입니다.
다윗이 이러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인재 경영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눈으로 충성된 자를 찾아내어 그들과 함께 거하며, 그들이 다윗을 수종하게 하는 인재 경영을 추구했습니다.
시편 101편 6절은 다윗의 이러한 인재 경영을 잘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다윗이 자신의 눈으로 충성된 자를 찾아내어 그들과 함께 거하며, 그들이 다윗을 수종하게 하겠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충성된 자'는 다윗의 통치에 충성을 다하는 자들을 의미하며, '완전한 길'은 다윗이 추구하는 올바른 통치 방식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이러한 인재 경영을 통해 자신의 통치를 더욱 강화하고, 이스라엘의 통일과 번영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다윗의 인재 경영을 본받아 자신의 삶에서 충성된 사람을 찾고, 그들과 함께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삶을 더욱 발전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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