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용서와 회복의 약속

이사야 43장 25절,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3장 25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용서와 회복의 약속을 줍니다.

우리는 누구나 죄를 짓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합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죄책감과 두려움, 그리고 불안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의 죄를 완전히 씻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는 마치 바닷가의 모래밭에 쓴 글씨처럼 지워집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책감과 두려움, 그리고 불안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에게 회복의 기회를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통해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과 고난을 통해 우리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에게 희망과 위로를 줍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통해 우리는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이는 우리에게 용서와 회복의 약속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얻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