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신다

민수기 11장 2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Numbers 11:23, The Lord answered Moses, “Is the Lord’s arm too short? Now you will see whether or not what I say will come true for you. ”

민수기 11장 23절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돕기 위해 70인의 장로를 택하여 그들에게 영을 부어주신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늘 우리를 돕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힘든 일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기 위해 주신 것은 성령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성령은 우리를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오늘날 우리도 서로를 도우며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서로를 도우며 함께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민수기 11장 23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70인의 장로를 택하여 그들에게 영을 부어주시겠다고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이 구절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모세가 혼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돕기 위해 70인의 장로를 택하여 그들에게 영을 부어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도록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힘든 일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위해 성령을 주셨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늘날 우리도 서로를 도우며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혼자 두지 마시고, 늘 저희를 돕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저희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이루게 하소서. 또한, 저희가 서로를 도우며 함께 나아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