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작은 일에 충실하라
마태복음 25장 21절은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 중 하나로, 작은 일에 충실한 종이 큰 일도 맡겨지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작은 일에 충실할 것을 강조합니다.
마태복음 25장 21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 중 하나로, 열 처녀의 비유와 함께 종의 비유로 불립니다. 이 비유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의 일을 예언한 것으로, 종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이 비유에서 주인은 예수님을 상징하고, 종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재물을 맡기고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종들은 주인의 재물을 잘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 비유에서 작은 일은 종들이 맡은 재물을 잘 관리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주인은 작은 일에 충실한 종을 큰 일에도 맡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이 큰 일에 있어서도 충실할 것이라는 믿음을 나타냅니다.
마태복음 25장 21절은 우리에게 작은 일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작은 일은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일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우리가 작은 일에 충실하다면, 큰 일에 있어서도 충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작은 일, 하쟎은 일까지도 충실하기 바랍니다. 작은 일 하나하나를 최선을 다해 수행함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진정한 종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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