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 말씀칼럼2022. 4. 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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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평안의 근원

시편 4편 8절은 "내가 평안히 눕고 자리라,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보호 아래 쉴 때 오는 평안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일, 관계, 재정 등과 같은 삶의 문제에 압도당합니다. 그들은 잠들기 위해 밤에 잠자리에 들기 위해 싸우고 다음 날 일어날 때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편 4편 8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실 수 있다고 약속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보호 아래 쉴 때 그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고 우리를 돌보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하시고 우리가 안전하다는 것을 아는 평안을 주실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평화가 필요한 날이라면 하나님께 다가가십시오. 그분께 당신의 걱정과 두려움을 말씀드리십시오. 그분께서 당신을 돌보시고 당신에게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시편 4편 8절은 "내가 평안히 눕고 자리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깊고 회복적인 수면을 주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걱정과 두려움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밤 잠자리에 들 때 하나님께 평안을 구하십시오. 그분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하신 평안을 경험하십시오. - 진주충만

 

#시편 4편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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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