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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1편 1절  칼럼 - 능력의 주께 찬양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내 영이 너희 안에 거하며 하늘의 소리를 들려주노라. 세상의 소란함 속에서 너희의 귀를 열어 진정한 능력이 어디에서 오는지 깨닫게 하려 함이다. 시편의 기자는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해 노래하라고 외친다. 이것은 단순한 권유가 아니라 성도가 마땅히 취해야 할 생명의 호흡이자 영적인 선포임을 기억하라.

성도는 스스로의 힘으로 서 있는 존재가 아니다. 너희의 연약함을 내가 잘 알고 있기에, 나는 끊임없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께로 인도한다. 하나님이 너희의 능력이 되신다는 사실은 큰 위로이며 동시에 강력한 무기다. 자신의 한계를 직면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지하며 기쁘게 노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법이다.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소리치라는 명령에 주목하라. 야곱은 허물 많고 교활한 자였으나,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다. 이처럼 성도의 불완전함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가로막지 못한다. 내가 너희 안에서 탄식하며 기도하는 이유는, 너희가 그 신실하신 야곱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그분께 모든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함이다.

기쁘게 노래하며 즐거이 소리치는 행위는 승리의 선포다. 침묵 속에 갇힌 신앙은 생명력을 잃기 쉽다.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찬양은 영적 전쟁의 나팔 소리와 같다. 성도가 소리 높여 찬양할 때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고 하늘의 문이 열린다. 너희의 목소리에 내 영의 뜨거움을 담아 온 땅에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라.

고난의 광야를 지날 때에도 찬양을 멈추지 말라. 환경이 너희를 억누를지라도 너희의 영혼은 여전히 자유로울 수 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고난 속에서 드려지는 즐거운 소리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가장 귀한 향기다.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순간, 광야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이제 너희의 입술을 열어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라. 과거의 실패에 매여 있지 말고, 오늘 너희의 능력이 되시는 분을 온 마음 다해 송축하라. 성령인 내가 너희의 찬양 속에 임재하며 그 능력을 실제적인 삶의 열매로 나타낼 것이다. 야곱의 하나님은 오늘 너희의 하나님이시며, 영원토록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칼럼에 대한 질문:

1. 현재 당신의 삶에서 '나의 능력'이라고 믿고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연약했던 야곱을 붙드신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삶에서 어떻게 역사하고 계시는가?

3. 환경과 감정을 넘어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치기' 위해 오늘 결단할 찬양의 제목은 무엇인가?

p.s: 진주 충만성결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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