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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편 3절 말씀 묵상 - 여호와를 함께 높이라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사랑하는 성도여, 오늘 성령께서는 다윗의 고백을 통해 당신을 거룩한 찬양의 자리로 초대하십니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라는 외침은 혼자만의 골방 기도를 넘어, 믿음의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을 높여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성령은 우리가 고립되어 낙심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오히려 성도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함께 증언할 때, 그곳에 강력한 하늘의 위로와 기쁨이 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깨닫는 것은 성령의 조명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시선이 문제의 크기에 매몰될 때, 성령께서는 영안을 열어 온 우주보다 크신 창조주의 위엄을 보게 하십니다. 성도가 처한 고난의 골짜기보다 하나님의 은혜의 산이 더 높고 넓음을 신뢰하십시오. 주님은 당신의 작은 한숨보다 더 크신 분이며, 세상의 어떤 파도보다 더 강력한 통치자이심을 성령 안에서 확신하시길 바랍니다.

'그의 이름을 높이는 것'은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주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세상은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해 분투하지만, 성령 충만한 성도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만이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에는 치유와 회복, 그리고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그 이름을 높여 드릴 때,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의 어둠을 몰아내시고 주님의 영광스러운 빛으로 가득 채워 주십니다.

연합하여 드리는 찬양에는 세상을 이길 권세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한 성령 안에서 한 목소리로 주를 찬송할 때, 사탄의 진영은 흔들리고 결박된 영혼들이 자유를 얻게 됩니다. 다윗이 환난 중에서 공동체를 향해 찬양의 초청장을 던졌듯이, 오늘 성령께서는 당신을 통해 주변의 낙심한 영혼들이 다시 일어서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입술에서 시작된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라는 고백이 공동체 전체로 번져나가는 불씨가 될 것입니다.

이제 삶의 현장으로 나아가 주님의 광대하심을 선포하십시오. 가정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들을 나누십시오. 성령께서는 당신의 증언에 힘을 실어 주실 것이며,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이 함께 주를 높이게 하실 것입니다. 홀로 걷는 길이 아니라 성령과 함께, 그리고 믿음의 형제들과 함께 주의 이름을 높이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말씀 묵상에 대한 질문:

1. 최근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가장 깊이 경험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2. 오늘 당신이 주님의 이름을 함께 높이자고 초대할 수 있는 성도는 누구입니까?

3. 당신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마음의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기도합시다:

광대하신 여호와 하나님, 오늘 성령의 감동을 통해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때로 눈앞의 환난이 너무 커 보여 주님의 이름을 잊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이제 저희의 눈을 열어 세상보다 크신 주님을 보게 하시고, 홀로 찬양하는 것을 넘어 믿음의 성도들과 함께 주의 이름을 높이는 연합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주를 광대하시다 선포할 때, 모든 어둠의 권세가 떠나가고 오직 주님의 영광만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 충만성결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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