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빌립보서 4장 9절 칼럼 - 평강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보낸 서신에서 신앙의 실천을 강조한다.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배운 것, 받은 것, 들은 것, 본 것을 행하라고 권면한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삶의 모범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우리도 바울처럼 신앙 선배들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세상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러한 실천은 우리 삶에 안정을 가져온다. 평강의 하나님은 그런 이들과 함께 하신다.

배우고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적 유산을 이어받는 과정이다. 성경을 공부하고 가르침을 받아들이면 마음에 새겨진다. 그러나 이는 머리로 아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실제로 삶에 적용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배운 것을 일상에서 잊는다. 하지만 바울은 이를 행하라고 한다. 그렇게 할 때 평강이 임한다. 이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스트레스와 불안이 가득한 세상에서, 말씀 실천은 마음의 평안을 준다.

듣고 본다는 것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삶을 관찰하는 것을 가리킨다. 바울의 삶을 본 빌립보 성도들은 그의 신앙을 목격했다. 오늘 우리도 목회자나 신앙인의 삶을 통해 배운다. 그러나 본 것을 행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예를 들어, 기도 생활을 본다면 자신도 실천해야 한다. 이는 가정, 직장, 사회에서 적용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자녀에게 신앙을 보여주고 행하게 한다. 그렇게 평강의 하나님이 가정과 함께 하신다.

행함은 신앙의 핵심이다. 야고보서에서도 믿음에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죽은 것이라고 한다. 바울의 권면은 이와 같다. 배우고 받은 것을 행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따른다. 이는 영적 평안뿐 아니라 일상의 안정도 포함한다. 직장에서 정직하게 일하면 마음이 편안하다. 이웃을 사랑하면 관계가 평화로워진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듯, 말만 하는 삶은 불안하지만 행하는 삶은 안정을 준다. 하나님은 그런 이들과 동행하신다.

평강의 하나님은 전쟁과 분쟁의 세상에서 우리를 지키신다. 바울은 감옥에서 이 편지를 썼다. 그런데도 평강을 말한다. 이는 상황에 상관없는 하나님의 평강이다. 우리가 행하면 그분이 함께 하신다. 성결교회 전통처럼 성령 충만으로 실천하면 더 큰 평강을 경험한다. 매일 말씀을 행하는 습관은 삶을 변화시킨다.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고 기쁨이 넘친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도전을 준다. 과거 배운 것을 돌아보고 행해야 한다. 교회에서 들은 설교, 본 증언을 실천한다. 그러면 평강의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다. 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닌 영원한 평강이다. 누구나 바쁜 일상에서 이를 잊기 쉽다. 하지만 상기하고 행하면 삶이 달라진다. 하나님의 약속은 확실하다.

설교에 대한 질문:

1. 이 구절에서 바울의 삶이 신앙 실천의 모델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지 않을 때 어떤 결과가 따르는가?

3.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일상에서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p.s: 진주 충만성결교회 김 목사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