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사야 43장 11절 말씀 묵상 -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결교회의 사중복음 중 첫 번째인 ‘중생’의 은혜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고백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인 이사야 43장 11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기라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신음할 때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 곧 나는 여호와라"라고 강조하시며, 자신만이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유일한 구원자임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 외에 다른 곳에서 구원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곤 합니다. 때로는 물질이, 때로는 인맥이, 때로는 자신의 지식이나 건강이 나를 위기에서 건져줄 ‘구원자’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단호하게 말씀합니다.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은 단순히 다른 신이 없다는 존재론적 선언을 넘어, 우리가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해야 할 분은 오직 여호와 한 분뿐이라는 신앙적 결단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결교인들은 성결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성결의 기초 역시 나의 의지나 노력이 아닌, 오직 주님의 구원하시는 은혜에 있습니다. 내가 나를 구원할 수 없음을 인정할 때, 비로소 주님의 전능하신 손길이 우리 삶에 개입하기 시작합니다. 포로 생활 중이던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이 소망의 빛이었던 것처럼, 오늘날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우리에게도 이 말씀은 가장 강력한 위로가 됩니다. 세상의 모든 문이 닫힌 것 같을 때, 유일한 구원의 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만이 우리를 죄에서, 절망에서, 그리고 죽음에서 건져내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의 주권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고 그분만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씀 묵상에 대한 질문:

1.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가짜 구원자'는 무엇입니까?

2. 오직 여호와만이 구원자이심을 고백할 때 내 마음에 찾아오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3. 주님의 구원하심을 신뢰하며 오늘 내가 끝까지 인내해야 할 문제는 무엇입니까?

기도합시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님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 충만성결교회 김 목사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