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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장 7절 말씀 묵상 - 기도할 때 가까이 함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신명기 4장 7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특권을 묵상합니다. 모세는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이 계시는 분인지를 선포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나라는 자신들이 만든 우상에게 절하며 복을 구하지만, 그 어떤 신도 기도의 자리에 직접 임재하여 인격적인 사귐을 나누지는 못합니다.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만이 당신의 자녀들이 부르짖을 때마다 외면하지 않으시고 곁에 다가와 주십니다.

여기서 '가까이 하심'은 단순히 공간적인 근접함이 아니라,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응답하시는 인격적인 개입을 의미합니다. 성결의 신앙은 멀리 계신 관념적인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서 내 이름을 부르시며 동행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마주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바로 그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가장 실제적인 통로입니다. 우리가 무릎을 꿇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그 찰나의 순간에, 하나님의 보좌는 우리 영혼의 골방과 연결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위대하거나 능력이 많아서 가까이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분의 신실하신 언약과 사랑 때문에 우리를 당신의 소유된 백성으로 삼으시고, 우리 곁에 머물기를 기뻐하십니다. 세상은 우리가 초라해질 때 등을 돌리지만, 우리 주님은 우리가 연약하여 신음할 때 더욱 가까이 다가와 상처를 싸매어 주십니다. 이 놀라운 특권이 오늘 당신의 자부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이 입술을 열어 주를 부를 때,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미 당신 곁에 서서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그분의 현존 안에서 참된 평안과 승리를 맛보시는 거룩한 하루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묵상에 관한 질문:

1.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실제로 내 곁에 계심을 확신하며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까?

2. 기도를 막는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주님의 임재 앞으로 돌이키는 우선순위를 지키고 있습니까?

3.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하신다는 이 특권이 고난 중에도 나의 가장 큰 위로와 자부심이 되고 있습니까?

기도합시다:
사랑의 주님, 우리가 주를 부를 때마다 거절치 않으시고 가까이 다가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의 자리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가장 친밀한 사귐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으로 인해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담대히 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 충만성결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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