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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1. 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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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요한복음 3:16은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이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짧은 몇 마디로 요약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구절의 핵심은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우리의 결점과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독생자를 희생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합니까? 단순히 기도를 하거나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문제입니까? 이러한 것들이 확실히 중요할 수 있지만 진정한 믿음은 훨씬 더 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주님과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다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살고 매일 그분과 같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요한복음 3장 16절은 믿는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놀라운 구원의 선물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했는지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더 크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진리를 굳게 붙잡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인도하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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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1. 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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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

민수기 6장 24-25절에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아론 축복 또는 제사장 축복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천 년 동안 신자들이 암송하고 소중히 여겼습니다.

이 축복의 핵심은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고 보호하시고, 그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시고, 그의 은혜를 보여주시고, 그의 임재에서 오는 고요함과 평온함으로 우리 마음을 채우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신시켜 줍니다.

혼란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아론의 축복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며, 우리를 축복하고 평화를 주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그 말씀이 우리 마음에 위로와 확신을 주며 매일 우리 삶에서 이 축복의 실재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the LORD make his face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to you;
#민수기 6 :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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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1. 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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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불안 속에서 평안을 찾다"

빌립보서 4장 6~7절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지키시리라 그리고 너희 마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불안은 개인적인 상황이나 세계적인 사건으로 인한 것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일반적인 투쟁입니다. 그것은 압도적이고 모든 것을 소모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우리는 무력감을 느끼고 평화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빌립보서 4장 6-7절이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이 우리는 우리의 염려의 무게를 혼자서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와 간구를 통해 우리의 염려와 두려움을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평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문제가 사라지거나 더 이상 불안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평온함과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안 속에서 평화를 찾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의 시련을 통해 우리를 지탱해 주는 평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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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1. 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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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기독교 신앙의 고난의 유익"

로마서 5장 3~4절은 “그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이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이 주는 유익을 강조합니다.

첫째, 고난은 인내를 낳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시련과 어려움에 직면할 때 인내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힘과 회복력을 길러주고 우리를 도전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개인으로 만들어줍니다.

둘째, 인내는 인격을 낳습니다. 계속 인내하면서 우리는 참을성, 겸손, 동정심과 같은 특성을 발전시킵니다. 이러한 미덕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성품은 희망을 낳습니다. 우리의 성격을 인내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를 지탱해 주는 희망을 키웁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우리의 유익을 이루실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과 시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웁니다(로마서 8:28).

전반적으로 이 구절은 고통이 순간적으로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영적인 성장과 하나님에 대한 더 깊은 믿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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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1. 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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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힘을 찾으라

이사야 41장 10절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는 강력한 성경 구절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말은 우리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분의 임재 안에서 우리가 힘을 얻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 두려움과 의심에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를 이겨낼 수 있는 그분의 힘에 의지하도록 격려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도록 도와주시고 사랑에 찬 돌봄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피곤하거나 두렵다면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으로 용기를 내십시오. 이 말씀을 통해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하나님은 당신에게 필요한 힘과 지원을 주시기 위해 항상 거기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키십시오. -진주충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Be silent before me, you islands! Let the nations renew their strength! Let them come forward and speak; let us meet together at the place of judgment.
#이사야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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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1. 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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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의 깊음"

고린도전서 2장 9-10절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ESV)고 선언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깊은 것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계시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 구절은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의 깊이를 상기시켜 줍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지금까지만 볼 수 있고 너무 많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유한한 마음은 창조주의 무한한 지혜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비밀을 우리에게 계시하십니다.

지식이 끊임없이 확장되고 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지능에 대해 오만해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실은 항상 배울 것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지혜와 지식이 자라가기를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의 지극히 크심을 잊지 맙시다. 겸손하게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깊은 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영을 바라보자.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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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1. 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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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이사야서 65장 17절에서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이전의 모든 것을 우리 마음에서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파괴와 깨어짐을 볼 때 이 약속은 사실이 되기에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약속은 허황된 꿈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인생의 기복을 헤쳐 나갈 때 붙잡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가시적인 희망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에게 모든 의미에서 새 출발, 백지, 새 시작을 줍니다.

이 약속은 육체적인 갱신에 관한 것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변화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죄의 성향을 가진 우리의 옛 자아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의와 공의가 다스리고 사랑과 연민이 자유롭게 흐르는 이 새 왕국의 시민으로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기를 기다리면서 우리는 그분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시고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왕국을 일별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주고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서 이 사업에 그분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암울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을 굳게 붙잡읍시다. 그리고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 희망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날마다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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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0. 12. 3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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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창조"

고린도후서 5:17에서 사도 바울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구절은 신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을 때 더 이상 과거의 실수와 실패에 얽매이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받았고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과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표면적인 변화가 아니라 우리의 핵심에 깊숙이 파고듭니다. 죄의 욕망과 성향을 가진 옛 자아는 죽임을 당하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으로 일으킴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생명 안에서 걸을 때 이전과는 다르게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부패한 행실을 가진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엡 4:22-24).

이 성결의 과정은 진행 중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계속해서 성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 5:17의 약속은 여전히 ​​참됩니다. 즉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며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것을 완성하실 것임을 우리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1:6).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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