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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0. 12. 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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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용기의 힘"

여호수아 1장 9절은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이 말씀은 용기와 함께 오는 힘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용기는 두려움 없이 위험, 어려움 또는 고통에 직면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보다 더 큰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여호수아의 경우에는 그의 삶과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하시며 그가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신다고 강조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이 약속은 역경 속에서도 여호수아가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힘과 위로의 기초를 제공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부르심은 여호수아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도 해당됩니다. 우리 역시 우리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그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해 보일 때에도 그것을 추구할 용기를 갖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사실, 성서는 다윗이 골리앗과 맞서는 것부터 백성을 위해 일어선 에스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용기의 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각각의 예는 용기와 함께 오는 힘과 힘, 그리고 하나님께서 위대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의 용기를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궁극적으로 여호수아 1장 9절은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분의 힘과 인도로 우리는 그분이 우리 삶에 대한 계획과 목적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 앞에 닥치는 어떤 도전에도 용기를 내어 맞설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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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0. 12. 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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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추구의 약속"

마태복음 7장 7절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이 말씀은 추구할 때 오는 약속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추구하는 행위는 우리가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일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며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행동을 취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구하면 우리가 찾는 것을 찾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구하는 것이 추구의 첫걸음입니다. 우리는 기꺼이 우리의 욕망을 표현하고 그것을 하나님께 제시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에 따라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신뢰하는 연약함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찾는다는 것은 단지 묻는 것 이상을 포함하며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해 보일 때에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기꺼이 부지런히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기회에 열려 있고, 우리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노크는 우리가 계속해서 추구하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장애물이나 닫힌 문 앞에서도 계속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상징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그분이 적절한 때에 적절한 문을 열어주실 것을 신뢰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본질적으로 마태복음 7장 7절은 구하는 것이 열린 마음, 노력, 인내가 필요한 적극적인 과정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통해 우리는 구하면 찾을 것이라는 약속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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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0. 12. 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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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크리스마스의 신성한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누가복음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던 날 밤에 천사가 목자들에게 나타나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1)고 했습니다. .

이 신성한 메시지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의 구세주로 세상에 오셨다는 ​​성탄절의 본질을 전달합니다. 그것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신자들에게 계속해서 울려 퍼지는 희망, 사랑, 구속의 메시지입니다.

메시지의 의미는 인간의 죄와 하나님과의 분리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신자들은 용서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크리스마스의 메시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평화, 기쁨, 목적에 대한 보편적인 인간의 갈망을 말해줍니다. 천사들의 선포는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무조건적으로 우리를 돌보고 사랑하는 더 높은 권능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번 성탄절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그와 함께 오는 강력한 메시지, 즉 구원, 희망, 사랑의 메시지를 기억합시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에 대한 연민과 친절과 관대함으로 우리의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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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0. 12. 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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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모두에게 좋은 소식"

누가복음 2장 10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려주는 신약성경의 한 구절입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내가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하더라”

현대에도 이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세상에 희망과 기쁨을 가져다 준 사건이었으며 오늘날에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천사의 메시지는 그것을 직접 목격한 목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 모든 국가, 배경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언론을 통해 부정적인 소식과 나쁜 소식의 폭격을 받고 있지만 누가복음 2장 10절의 메시지는 여전히 좋은 소식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희망과 구속의 메시지이며, 그것을 찾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예수님의 탄생은 항상 기뻐할 이유가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용기를 내어 다음과 같은 천사의 말에 귀를 기울입시다. "두려워하지 말라.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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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0. 12. 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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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동정녀 탄생의 예언"

이사야 7장 14절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해 온 유명한 성경 구절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동정녀 탄생의 개념은 누군가에게는 불가능하거나 심지어 기적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기독교인에게는 예수가 남자의 육체적 개입 없이 성령의 능력으로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는 것이 근본적인 믿음입니다.

현대에 와서 동정녀 탄생에 대한 생각은 회의론이나 불신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동정녀 탄생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의 상징입니다. 이사야 7장 14절의 예언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항상 일하고 계시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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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0. 12. 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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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고통 중에 있는 하나님의 위로"

요한계시록 7장 17절은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요한계시록은 생생한 이미지와 예언적인 언어로 가득 차 있어 읽기 어렵고 종종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혼돈과 파괴 속에서도 7장의 이 구절처럼 깊은 위로와 희망의 순간이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그분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에 대한 아름다운 그림을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신 어린양은 양 떼를 영생과 회복의 상징인 생수의 샘으로 인도하는 온유한 목자로 묘사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이 모습은 특히 그들의 삶에서 깊은 고통과 고통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특히 강력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고통 ​​속에서 우리를 위로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과 이야기합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가까이 하시고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생에서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이 위로와 소망의 약속을 붙잡읍시다. 그리고 어느 날 그분은 우리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고 우리를 영원한 기쁨과 평강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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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0. 12. 2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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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약속"

여호수아 1장 9절은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입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준비를 할 때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명령에는 그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따릅니다.

우리 성도들도 이 약속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거나 우리 앞에 놓인 도전에 압도될 수 있지만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심을 알기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분의 임재는 우리에게 힘과 용기와 평안을 줍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할 때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모든 단계에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그분을 신뢰하고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의 ​​약속을 붙잡고 어떤 미래가 닥쳐도 담대히 걸어갑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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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0. 12. 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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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피난처 찾기"

시편 61편 3-4절에서 우리는 피난처와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편 기자를 봅니다. 이 구절에 사용된 이미지는 강력하고 감동적이며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찾을 수 있는 희망과 위로를 상기시켜 줍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가 되셨음이니이다"라는 첫 구절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보호와 돌보심을 경험했음을 말해줍니다. 환난이나 고난의 때에 우리도 영혼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 안전과 평화의 장소이신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 행인 "적을 대적하는 견고한 망대"는 우리의 적들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능력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어떤 도전이나 장애물에 직면하더라도 우리는 우리를 보호하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구절 "내가 주의 장막에 영원히 거하기를 원하나이다"는 시편 기자의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연결에 대한 이러한 열망은 우리가 신성에 더 가까이 다가가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을 경험하고자 할 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라”는 말은 새끼를 보호하는 어미 새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새가 병아리 위에 날개를 펴서 위험으로부터 병아리를 보호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사랑과 은총으로 감싸주시며 보호와 보살핌을 베푸십니다.

이 구절들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아름다움과 능력을 상기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시련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든 단순히 창조주께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든, 우리의 피난처와 요새이신 하나님께로 향하고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공급을 신뢰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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